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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 "100억 사업 건널 수 없는 다리 이해 불가"

      [군산=이인호 기자] 전북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지난해 10월 완공된 보농도~명도 인도교가 안전관리가 되지 않아 아직도 개통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.24일 한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“군산시 말도~명도~방축도 인도교 조성사업과 관련해 일부 구간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해 혈세 100억원 낭비가 우려된다”고 한탄했다.그는 “2023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군산시의 말도, 명도, 방축도를 ‘가고 싶은 K-관광섬 육성사업’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..

      전국2023-10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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